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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RODWin2.2.0_R10272939_S10272939_D1027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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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1_story": "쪽지 말고도 병 안에 작은 펜던트가 있는데, 모양을 보니 「죽음의 도살자」인 것 같다. 에테리얼 스타일의 장난감을 만드는 상점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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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1_title": "「나이트메어 전령」의 표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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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2_detail": "방위군 첨단 무기 개발팀 | 문서번호: DOD-AW-0072-ICR\n\n주제: 스마트 구조체 재가동 프로젝트 위험성 평가 보고서\n\n1. 프로젝트 개요\n초기 프로젝트가 중단된 주요 원인은 LC-X1형 로직 코어를 탑재한 다수의 구조체가 전장에서 명령 불복종 행위를 보였기 때문이며, 여기에는 옛 도시 함락 당시의 제로 공동 구조 작전, 블랙 리프 작전 사건 등 다수의 사건이 포함됩니다.\n현재 기술부에서는 최근 개발된 LC-X27형 로직 코어가 초기 스마트 구조체 프로젝트의 치명적인 결함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로직 코어는 삼중 의식 제어 프로토콜을 통해 이론상으로는 스마트 구조체의 자율 의식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습니다.\n\n2. 예상 개조 방안\n3단계 테스트 플랜\n…\n원가 절감을 위해 초기 스마트 구조체의 손상된 신체를 용기로 사용하여 새로운 로직 코어의 안정성을 테스트할 것을 제안합니다.\n…\n\n「의견 수렴란」\n스마트 구조체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들 역시 자아를 가진 개체입니다! 스마트 구조체의 의지를 박탈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며, 스마트 구조체의 신체를 실험 용기로 사용하는 것 또한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는 생명에 대한 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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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3_detail": "{F#벨}{M#와이즈}에게:\n\n그날 네가 오르페우스와 누가 선역이고 누가 악역인지 다투던 때, 난 너희의 그 어린아이같이 고집스러운 모습이 재밌기도 했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어.\n\n네가 이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내가 바로 진정한 「악역」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었겠지? 부끄러움과 참회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을게. 이 편지를 쓰는 건 너에게 이기적인 부탁을 하나 하기 위해서야. 하지만 이건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의」에 관한 것이기도 해. 그러니까 인내심을 갖고 내 얘기를 들어줘.\n\n로렌츠와 루크로의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어. 증거로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자료를 모았지만, 이걸로 그 두 명의 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아주 오래전, 난 뉴에리두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외부 세력을 찾기 시작했어. 그렇게 칭송회를 마주치게 되었고, 그 후로 난 방위군과 칭송회, 포르셀루멕스 사이를 오가며 결국 진실을 알게 되었어. 로렌츠는 루크로의 뇌물을 받아 원래대로라면 시민을 보호했어야 할 부대를 파견했어. 「포르셀룸」 재고를 회수하기 위해서 말이야. 그리고 그 부대는 결국 「미아즈마」에서 나온 에테리얼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n\n조사 과정에서 난 칭송회 「교주」의 힘을 이어받게 되었어. 이 힘을 계승하는 건 신앙심과는 크게 관련이 없나 봐. 「창조주」가 계승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그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한」 사람일 뿐이라고 추측하고 있어. 이 힘을 받은 후, 난 모든 칭송회를 움직일 권력을 얻었지만, 사태가 확산되는 걸 막을 권리 또한 잃게 되었어… 그리고 미아즈마는 계속해서 내 몸을 침식해 갔지. 내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n\n그렇게 난 오늘의 이 사건을 계획했어. 루크로와 로렌츠는 「포르셀룸」을 위해 다시 한번 와이페이 반도에 발을 들이고, 「미아즈마」에서 탄생한 괴물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그 괴물에는 나도 포함이야. 이번 일은 충분한 증거를 기록해 두었으니 루크로와 로렌츠의 부패와 결탁, 사람의 목숨을 파리 보듯 하는 행실을 증명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넌 사건의 목격자가 되겠지. 이기적인 부탁이지만, 만약 심판의 과정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중요한 증인이자 시장의 대리인으로서 병사들과 뉴에리두를 위해 「정의」의 편에 서주길 바랄게.\n\n내 행동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어. 난 무고한 많은 사람을 해쳤지. 난 진작 죽었어야 할 악마지만, 복수하겠다는 일념이 나를 지금껏 살아오게 만들었어.\n\n칭송회와 「창조주」의 진실에 대해서는, 그의 힘이 내 왼손에 기생하는 한, 난…\n\n(편지는 여기서 뜯겨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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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3_detail": "{F#벨}{M#와이즈}에게:\n\n그날 네가 오르페우스와 누가 선역이고 누가 악역인지 다투던 때, 난 너희의 그 어린아이같이 고집스러운 모습이 재밌기도 했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어.\n\n네가 이 편지를 읽을 때쯤이면 내가 바로 진정한 「악역」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었겠지? 부끄러움과 참회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을게. 이 편지를 쓰는 건 너에게 이기적인 부탁을 하나 하기 위해서야. 하지만 이건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의」에 관한 것이기도 해. 그러니까 인내심을 갖고 내 얘기를 들어줘.\n\n로렌츠와 루크로의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어. 증거로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자료를 모았지만, 이걸로 그 두 명의 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아주 오래전, 난 뉴에리두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외부 세력을 찾기 시작했어. 그렇게 칭송회를 마주치게 되었고, 그 후로 난 방위군과 칭송회, 포르셀루멕스 사이를 오가며 결국 진실을 알게 되었어. 로렌츠는 루크로의 뇌물을 받아 원래대로라면 시민을 보호했어야 할 부대를 파견했어. 「포르셀룸」 재고를 회수하기 위해서 말이야. 그리고 그 부대는 결국 「미아즈마」에서 나온 에테리얼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n\n조사 과정에서 난 칭송회 「교주」의 힘을 이어받게 되었어. 이 힘을 계승하는 건 신앙심과는 크게 관련이 없나 봐. 「창조주」가 계승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그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한」 사람일 뿐이라고 추측하고 있어. 이 힘을 받은 후, 난 모든 칭송회를 움직일 권력을 얻었지만, 사태가 확산되는 걸 막을 권리 또한 잃게 되었어… 그리고 미아즈마는 계속해서 내 몸을 침식해 갔지. 내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n\n그렇게 난 오늘의 이 사건을 계획했어. 루크로와 로렌츠는 「포르셀룸」을 위해 다시 한번 와이페이 반도에 발을 들이고, 「미아즈마」에서 탄생한 괴물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그 괴물에는 나도 포함이야. 이번 일은 충분한 증거를 기록해 두었으니 루크로와 로렌츠의 부패와 결탁, 사람의 목숨을 파리 보듯 하는 행실을 증명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넌 사건의 목격자가 되겠지. 이기적인 부탁이지만, 만약 심판의 과정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중요한 증인이자 시장의 대리인으로서 병사들과 뉴에리두를 위해 「정의」의 편에 서주길 바랄게.\n\n내 행동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어. 난 무고한 많은 사람을 해쳤지. 난 진작에 죽었어야 할 악마지만, 복수하겠다는 일념이 나를 지금껏 살아오게 만들었어.\n\n칭송회와 「창조주」의 진실에 대해서는, 그의 힘이 내 오른손에 기생하는 한, 난…\n\n(편지는 여기서 뜯겨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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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Item_4000043_title": "이졸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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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_20040907": "제가 「시드」에게 질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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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_20041502": "가끔은 제가 군영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게 하고자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게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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